22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율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 비해 낮은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원산지표시 자율점검 시범시장”을 선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시장으로는 관악구 신원시장, 송파구 석촌시장, 동대문구 청량리전통시장,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이며 상인회에서 자율적으로 원산지표시를 점검한다.
운영은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시장 내 점포마다 정확한 원산지표시를 권장해 허위표시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율점검제 시범시장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타 전통시장으로 확대 전파되도록 해 시민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통해 침체돼 가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