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하락해 위앤화 절상에 대해 회의적으로 반응했고 인민은행의 고시환율이 전장과 같은 수준으로 고정돼 위앤화를 실제 절상하지는 않을 것이란 시각이 대두되기 때문이다.
22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급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의 오버슈팅으로 인한 하락폭을 일정 부분 반납할 것이란 입장이다.
간밤 21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81.00/1182.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00.00/1201.00원에 비해 19.00/19.0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0.3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에 비해 8.35원 높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일정 부분 조정되는 장세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1.00~1185.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