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건설사들의 주력 해외시장인 중동시장의 프로젝트 진행 물량은 아직 시장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아 금융위기 동안 보류된 물량이 전부 해제되지는 않았지만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주력 해외시장, 중동의 수주 점유율 양호
중동시장 프로젝트 물량은 건축, 인프라 사업등이 집중되었던 두바이의 회복이 더뎌 아직 금융위기 전 수준은 회복하지 못했지만 안정적 증가추세 보이고 있음. 2010년 4월말 기준으로 전월대비 3.4%, 전분기대비 6.9% 물량 증가, 3개월 연속 플러스 유지. 중동지역 한국건설사 수주점유율은 5월말 누계기준으로 (원전수주효과 제거 후) 11%임. 이는 전년 동기의 6%를 상회하는 실적. 현재 Lowest로 대기중인 대형 프로젝트 수주 인식시 점유율 증가 가능.
◆ 6월 기준 해외수주 총액 351억불 기록
2010년 6월 21일 기준 공식 해외수주 총액은 351억불. 현 시점에서 6개 상장 대형건설사들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물량(LoA 접수 등으로 수주나 마찬가지인 물량 + LoI 접수 등으로 가능성 높은 물량 + Lowest 입찰 물량 등)은 약 167억불, 합산시 500억불 근접.
하반기 신규입찰 물량을 고려했을 때 수주 예상 물량은 더 늘어날 것. 비상장 대형건설사와 중공업사들의 실적까지 감안시 2010년 해외수주 600억불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
◆ 중동점유율 전년동기대비 양호한 수준
한국건설사들의 주력 해외시장인 중동시장의 프로젝트 진행 물량은 아직 시장이 완전하게 회복되지 않아 금융위기 동안 보류된 물량이 전부 해제되지는 않았지만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임. 2010년 4월말 기준 물량 증가율은 전월 대비 3.4%, 전분기 대비 6.9%이고, 월별 증가율은 3개 월 연속 플러스.
중동지역에서의 한국 건설사 수주 점유율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양호한 수준을유지하고 있음. 월별 누계 기준 5월말 점유율은 11%로 2009년 연말의 17%에 비해서는 아직 못 미치나 전년 동기의 6%에 비해서는 양호한 실적. 아직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력은 훼손되지 않았음을 방증.
◆ 하반기 신규입찰 감안해 600억불 달성 충분
6월 21일 기준 해외건설협회 공식 집계 해외수주는 UAE 원전을 포함해 351억불. 현 시점에서 6개 상장 대형건설사가 LoA (Letter of Award, 낙찰통지서) 등을 받아 99% 수주한 것과 다름 없으나 공식 계약 체결을 남겨두고 있는 물량, LoI (Letter of Intent, 낙찰의향서) 등을 받아 70~80% 수주한 것과 같은 물량, 그리고 입찰에 들어가 Lowest를 차지하고 있는 물량을 합산하면 약 167억불로 합산 500억불 초과.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비상장 대형건설사(SK건설, 포스코건설 등), 중공업사(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등)들의 물량을 감안하고 하반기 신규입찰 물량을 고려하면 2010년 해외수주 600억불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