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7 포인트, 0.28% 상승한 1044.7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이 지수는 전일대비 0.2% 상승한 1043.47 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영국의 FTSE 100 지수와 독일의 DAX 지수,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각각 0.1%~0.2% 상승세로 출발했다.
전일까지 유럽 증시는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해 이날 상승할 경우 8일 연속 상승하게 된다.
유럽 주요국 지도자들이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공개키로 결정하면서 이에 따라 시장을 안정시키고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루랜드리서치의 하이노 루랜드 전략가는 "거래량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양호한 상승흐름을 보여줬다"며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 동기가 부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주의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장초반 대형 은행주인 소시에테제네랄과 방코산탄데르 등이 각각 1.1%와 1.8%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