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일보다 0.96%, 2000원 오른 21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1만2000원에 신고가를 새롭게 경신하기도.
특히 연일 외국인이 IT와 자동차 업종에 대한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주가를 바짝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매수 상위에는 씨티그룹과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가 포착되고 있으며 개장과 동시에 9000주 이상을 사들이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 김형렬 연구원도 "지난해부터 IT와 자동차에 집중된 매수세는 올해도 연초대비 누적매수 기준으로도 달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달 5조 이상 매도에 집중포화를 당했지만 외국인이 다른 업종으로 확대될 논리는 부족하다는 것.
그는 "한국 증시가 견고한 이유는 모든 종목이 좋아서 아니라 한두가지 업종이 좋은 것 때문"이라며 "외국인들도 이들 업종에 관심을 둘 것" 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