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간한 6월 월례회보(Bulletin)에서 ECB는 "글로벌 물가 압력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로존 물가 압력은 낮은 수준에 잘 조절"되고 있다고 밝혔다.
ECB는 또한 유로존 기준 금리가 적절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하며, 경제 회복세가 불균형할 것이고 경제 불확실성은 높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ECB의 6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대동소이한 것이다.
ECB는 앞서 10일 개최한 6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 금리를 13개월 연속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