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조건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이 관계자는 매각 가격이 인수 가격인 8억 5000만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CCP 측은 베보가 각국에서의 입지가 확고하고 기술적 인프라도 견고할 뿐만 아니라 유저기반이나 매출 면에서도 매력적인 투자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AOL은 베보가 SNS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지만 그럴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며 매각 의사를 밝혀왔다.
한편 AOL은 타임워너의 인터넷 자회사였던 지난 2008년 영국 최대 SNS 사이트인 베보를 인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