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17일 한국시간 오후 4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9포인트, 0.2% 가량 하락한 1037.36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이 지수는 0.2% 하락한 1037.21포인트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는 0.1% 하락한 6183.80포인트로, 영국 FTSE100 지수 역시 0.1% 하락한 5233.74로 출발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 또한 0.1% 내린 3671.06으로 출발했다.
현재는 독일 DAX가 0.2% 가량 내린 6181에 거래되는 반면, 영국 FTSE100 지수는 0.3% 반등한 5253을 기록 중이다.
특히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와 관련해 미국 정부와 200억달러 피해보상 기금조성에 동의한 BP가 7% 가깝게 급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영국 FTSE100지수가 전날 종가에 비해 약 0.3% 가량 상승하는 등 주요 증시가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투자자들은 조만간 발표되는 영국의 5월 소매판매 지표와 뉴욕 증시 개장전에 발표된는 미국 물가지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혼조 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차익매물 밀리며 하루만에 지수 1만엔 선을 반납했으며 휴장에서 복귀한 중국 증시 역시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