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도요타의 브라질 제2공장은 오는 2011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공장은 브라질 현지 수요에 맞춰 소형차를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도요타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브라질에 두번째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금융위기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자 계획을 보류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들어 브라질 자동차 시장 규모가 독일 시장을 제치고 중국과 미국, 일본 다음으로 성장하면서 도요타가 생산라인 확대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신문은 미국 미시시피에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계획 역시 오는 2011년 중반부터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요타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부인하고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36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도요타의 주가는 전날보다 1.2% 하락한 3290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