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에 따르면 지난 5월 스페인 은행권의 ECB의 중· 장기 리파이낸싱 조작 활용 규모가 1056억 유로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ECB의 총 대출액의 13.4%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지난 1~4월 동안 기록한 12.3%에 비해 비중이 1.1%포인트 증가한 규모다.
이에 앞서 지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보여온 스페인의 ECB 자금 조달 의존도는 ECB 총 대출액의 7% 수준에 불과했다.
한편 이처럼 스페인의 신용 시장이 불안해지자 스페인 국채 금리 스프레드는 유로화 도입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