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9.26엔, 1.81% 상승한 1만 67.15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 역시 13.55엔, 1.5% 오른 892.38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만엔 선을 회복하기는 지난 5월 20일 이래 약 1개월만에 처음이다.
전날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후퇴하면서 급등한 미국 증시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재료가 됐다.
또한 유로/엔 환율이 오름세를 배경으로 주요 수출주가 강세를 보인 점도 지수의 오름세를 지지했다고 분석이다.
개별 종목으로는 대표적 수출주인 닌텐도가 5.15% 급등해 눈길을 끌었으며 캐논 역시 3.88% 상승했다.
한편 이날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 증시는 명절인 단오절을 맞아 모두 휴장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