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은 이 날 오후 1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조리사가 프라이팬을 불 위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워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는 “안전 불감증”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화재가 개점 전에 일어나서 천만 다행”이라며 “이참에 안전교육을 챙겨보겠다”고 말해 안전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오전 10시 10분경 신세계백화점 본점 11층 푸드코트내 중식당 ‘챠우 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모든 직원들은 1층으로 신속히 대피하고, 11층 현장에 있는 직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화재는 10분만에 진압됐고, 3.3㎡(1평)에 불과한 피해만 남긴 채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