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GS건설(대표 허명수)은 스마트폰에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결, 외출 시에도 집안의 조명·온도·가스·환기·에어콘은 물론 커튼·욕조까지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오는 8월 입주하는 일산자이 위시티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일산자이 스마트폰 서비스’는 자이안센터 사용안내와 예약, 아파트 내부 상태, 지역정보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방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일산자이 입주자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아파트 내부 각종 기능을 제어하는 것을 비롯 상가·병원·공공기관 등의 지역정보와 버스정류장 도착시간 서비스, 주유소 유가정보, 여행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생활용품, 가구, 전자, 재활용품 등의 거래정보를 망라한 ‘자이장터’도 활용이 가능하고 자이안센터의 사우나 ·헬스·골프연습장 운영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일산자이 스마트폰 서비스는 기존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한 차원 넘어선 프로그램”이며 “메머드 명품단지인 일산자이의 위상에 걸맞게 입주민들에게 방대한 양의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 4683가구로 올해 입주단지 중 최대 규모인 일산자이 위시티는 부지 안에 고양국제고를 비롯해 초·중·고 5개교가 신설되고 인근에 동국대 약대 및 의생명과학캠퍼스가 들어선다.
경의선 복선전철 백마역과 풍산역이 가깝고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고속도로 사리현IC(가칭)와도 인접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