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0년 설립된 우진은 국제수준의 원전 계측기 전문업체로 원전 계측기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자동화 장치 및 CMS(설비진단 시스템)사업, 유량계 사업, 신소재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우진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제품 국산화를 이룬 기술력으로 '1992년 제1회 발명대상 세종대상', '1995년 전국발명진흥대회 대통령 표창', '2002년 신기술 실용화 촉진 대회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두산중공업, 포스코, 현대제철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올해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의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수주 등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우진은 지난해 매출 503억원과 영업이익 85억원, 순이익 106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향후 주당발행가 1만3600원~1만5200원의 공모를 통해 217만주, 295억1200만원~329억8400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다음달 6일과 7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확정된다.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15일, 16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7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