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탄소배출권거래제’는 대도시로서 서울이 갖고 있는 탄소배출의 특성인 건물, 빌딩 등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탄소감축 노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공기관인 시와 민간이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서울형 탄소배출권거래제’ 모델 개발을 위한 제도 설계, 경제성 분석, 배출권거래제의 민간참여유도, 활성화 방안 연구 등이 주요내용으로 추진된다.
또 ‘서울형 탄소배출권거래제’ 모델 마련을 위해 서울시 내부직원과 외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며 용역기간은 2010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다.
한편 시는 ‘서울형 탄소배출권거래제’ 추진을 위한 도쿄도와 MOU체결 사전 협의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도쿄도를 방문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서울형 탄소배출권거래제’ 기반을 조성하고 시행준비에 만전을 기할것"이라며 "도쿄도 등 앞선 온실가스 감축 도시와의 사례공유 등을 통해 시가 지구적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