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UBS증권은 기아차와 관련 "기아차의 해외용 재고가 최근 4년 평균치인 4.1개월에 못 미치는 2.7개월 수준에 불과하다"며 "노조파업이 발생한다면 여파는 과거보다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UBS는 "특히 일부 인기 모델의 경우 재고 부족이 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며 "만약 노조파업이 발생할 경우 주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14일 사측이 교섭을 거부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노조는 신청 이후 10일후부터 합법적인 파업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