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는 10일 지난해(2009년 4월~2010년 3월)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5% 증가한 1880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6% 증가한 135억6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10.4% 급증한 117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이번 실적에 대해 화장품과 제약부문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품 부문에서는 유통별 영업 세분화 전략을 통한 신유통(홈쇼핑, 마트, 피부과 등)확대와 항노화 기능성화장품 시장의 붐업 등이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또한 프리미엄 품목의 확대와 비고시 기능성 원료 확보, 비비크림의 히트 등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제약부문에서는 신규거래처와 신제품의 확대, 대형 제약회사에 공정수탁 공급확대, 피부전문의약품 공급확대 등이 성장의 주된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콜마는 지난 7일 보통주 1주당 9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오는 25일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2010년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