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르망 24시간 레이스(24 Hours of Le Mans)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한국타이어는 도미닉 판바허(Dominik Farnbacher), 알란 시몬센(Allan Simonsen), 레만 맥그래쓰 킨(Lehman McGrath Keen III) 등 3명의 드라이버가 이끄는 판바허 레이싱팀(Hankook Farnbacher Racing Team)과 팀을 이루게 된다.
참가 차량은 페라리 F430 GT 모델이며 한국타이어의 Ventus F200, 비가 올 경우 레인타이어인 Ventus Z207이 장착된다.
1923년부터 시작되 올해로 78회를 맞이한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매년 6월 프랑스 중부의 르망 사르트서킷(Le Mans Sarthe Circuit)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가 로 한국타이어 브랜드를 자동차 마니아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높은 기술력을 검증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