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피나 장관은 이날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의 시장 자금조달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EU/IMF 지원금을 활용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포르투갈 경제는 강력히 회복하고 있고 재정수입도 예상보다 크게 증가해 재정적자 축소 노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피나 장관은 이어 앞서 실시된 15억 1700만유로의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점과 관련해, 이번 입찰 성공으로 포르투갈 경제와 공공부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