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우리투자증권은 450원(2.85%)오른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서영수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지속적인 저금리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현상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증권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 제시와 함께 우리투자증권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서 연구원은 "개인의 위험자산 선호는 간접투자보다는 직접투자를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간접투자 상품으로는 기존 주식형펀드 보다는 랩어카운트 중심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도 이달에는 상장증권사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증권업종 내 우선추천종목으로 우리투자증권을 꼽았다.
대우증권 정길원 수석연구원은 "지난달 증권사들은 상품평가손실로 인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상품평가손실 규모가 줄어들고 있어 이달에는 실적회복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증권사에 따른 실적의 차별화는 여전히 클 것"이라며 "투자대상은 위탁영업, 이자수익은 물론 ELS나 랩어카운트 같은 신규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상위증권사로 압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