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존스 IEA의 사무차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관련 규제가 일부 지역으로 확대된다고 해도 놀랄 일은 아니며, 이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고 투자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면서 이 같이 전망했다.
말레이시아 수도에서 열린 아시아 석유 및 가스 컨퍼런스에 참석 중인 존스 사무차장은 이어 "규제 강화에 따른 개발 속도의 둔화가 예상되지만, 얼나마 큰 폭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존스 사무차장은 현행 국제유가가 산유국에 충격을 줄 정도는 아니라면서, 선진국의 재고나 생산 능력에 비추어 볼 때 중기적으로 유가는 배럴당 60~80달러 범위에 머물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또 올해 10월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산유량 쿼터를 변경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