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는 지난달 전세계 동일점포 매출이 4.8% 증가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역별로는 미국내 매출이 3.4%, 유로존 매출이 5.7% 신장됐다.
분석가들은 맥도널드의 5월 전세계 매출이 4%(중간값)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맥도널드의 미국내 매출 증가는 맥카페 음료 판매가 호조를 보인데다 영화 "슈렉" 관련 마케팅에 힘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서의 매출 증대는 프랑스, 독일, 영국, 러시아에서의 판매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지적됐다.
맥도널드는 5월 매출이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유로화 약세로 올해 연간 수익은 다소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맥도널드의 전세계 운영 수입 가운데 약 25%, 전세계 매출의 약 41%(지난해)는 유로존에서 발생하고 있다.
뉴욕시간 오전 10시 47분 현재 맥도널드 주가는 0.82% 내린 66.2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