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8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국내시장용 '갤럭시 S'(SHW-M110S)를 공개하며 "올해 갤럭시S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전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위치를 갤럭시S와 함께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 SK텔레콤의 하성민 사장,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는 기존 AMOLED 대비 선명도가 뛰어난 현존하는 최고 화질의 4.0형(10.08cm) 슈퍼(Super) 아몰레드를 탑재해 인터넷, 영상통화,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물론 게임, 증강현실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 9.9mm 두께의 초슬림 슈퍼(Super) 디자인에 1GHz CPU(S5PC111)를 탑재했다. 1500mAh 대용량 배터리, 16GB 대용량 내장 메모리, Wi-Fi(b/g/n), 블루투스 3.0, 지상파DMB, 3.5파이 이어잭, 영상통화, 디빅스 지원 등 다양한 기능도 구현했다.
다음은 신종균 사장 일문일답 내용.
- 올해 판매전략에 대해서 세계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략은.
▲ 이날이 오길 기대했다. 갤럭시S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자부한다. 올해 갤럭시S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다.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스마트폰의 성장이야말로 올해 전세계 모바일 인더스트리를 뜨겁게 할 것이다. 갤럭시s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 삼성전자는 전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위치를 갤럭시S와 함께 할 것이다.
- 갤럭시s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강점은.
▲ 우리 휴대폰 인더스트리는 말하고 듣는 시대에서 보고 즐기는 시대로 변화해 나가는 새로운 시대를 삼성전자가 열어나간다고 말한 바 있다. 갤럭시S는 아몰레드를 한층 발전시킨 수퍼 아몰레드 제품을 탑재한 제품이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반응하는 터치감은 1Gz프로세스를 탑재해 휴대폰에서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인터넷 등으로 고객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수퍼디자인 슬림한 디자인과 수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긴요한 기능만 담았다.
- 안드로이드는 개발자의 유입이나 애플리케이션 수가 경쟁사 대비 떨어져 있는 것에 대해서는.
▲ 애플리케이션 수가 경쟁사 대비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양적인 측면도 빠른 속도로 확보해 나갈 것이며 질적인 부분에서 앞설 것이다. 국내에서는 곧 조만간 구글과 협조해서 안드로이드 마켓이 열릴 것이다.
사실 애플리케이션의 양적인 측면에서 보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게 4만여가지다. SK텔레콤, 삼성 앱스토어에서 양적인 면에서 질적인 측면을 한국 사용자에게 친화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이다.
- 갤럭시 국내 가격은? 올해 판매 목표는? 아이폰4에 대해 평한다면?
▲ 가격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정할 것이다. 현재는 협의중이다. 갤럭시S 판매 수량 목표는 숫자로 답하는 것은 무리다.
갤럭시S는 일부 국가에 론칭을 했는데 반응은 과거의 스마트폰보다 훨씬 더 뜨겁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 휴대폰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물량 또한 과거 스마트폰과 다른 물량이 될 것이다. 다음달이 되면 물량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4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갤럭시S는 어느 경쟁사와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제품이다.
- 바다폰 초기 출시 반응은? 국내 출시계획은?
▲ 바다플랫폼을 잘 키워나가고 전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바다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웨이브는 수량으로도 큰 주문이 들어와있다. 유럽에서 출시했는데 반응도 좋다. 첫 출발이 굉장히 괜찮다. 앞으로도 잘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에도 갤럭시S에 이어 바다플랫폼을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 KT와 LGT 갤럭시 시리즈는 언제쯤 출시하나?
▲ 협의가 되면 공급이 될 것이다.
- 향후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계획은?
▲ 향후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