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7일 미국 증시, 독일 제조업지표 개선으로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은 진정됐지만, 금융위기조사위원회의 골드만삭스 소환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115.48p(-1.16%) 하락한 9816.49,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45.27p(-2.04%) 하락한 2173.90, S&P500 지수 전일대비 14.40p(-1.35%) 하락한 1050.48
- 연방준비제도이사회, 4 월 소비자신용은 10 억달러 감소할 거라는 전문가 예상을 깨고 10 억달러 증가. 다만 3 월 소비자신용은 당초 20 억달러 증가에서 54 억달러 감소로 수정 발표
- 국채가격,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은 다소 누그러 들었으나 골드만삭스 소환소식이 전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하락한 3.14%
- 달러화, 헝가리 재정위기 우려로 유로화가 하락세를 지속하며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76 엔 하락한 91.86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22 달러 하락한 1.1947 달러
- 국제유가, 글로벌 경제 회복이 지연될 거라는 우려로 하락 마감.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댕 0.07 달러 하락한 71.44 달러
▶ U.S. Market Insights
- 골드만삭스[GS], 금융위기조사위원회(FCIC)에서 요청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소환장을 발부 받았다는 소식에 2.51% 하락.
- 애플[AAPL], 신형 아이폰 4 공개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1.96% 하락
- 제약업체 브리스톨 마이어스[BMY],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으로 6.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7일 유럽 증시는 역내 재정위기 확산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56.94p(-1.11%) 하락한 2,529.9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41.89p(-1.21%) 내린 3,413.72,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33.93p(-0.57%) 하락한 5,904.95 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향후 4 년간 800 억유로(약 960 억달러) 수준의 재정감축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키로 했다고 보도. 에너지 산업에 대한 세금 감면 축소와 군대 구조 개편 등 포함
- 장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 최근의 유로화 하락이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표명. “유로화 리밸런싱이 유로존 내 수출국들에게 도움이 될 것” 융커 의장의 직접적인 유로화 환율 논평은 이례적인 일. 유로화 가치 방어를 위한 유로존 국가들의 협력 강화 강조
- 블룸버그,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1 조달러 규모의 유럽 금융안정기금에 120% 보증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 대출 실시 시 추가적인 쿠션을 제공하기 위한 현금 보유액이나 기금 운영을 위한 완충장치 마련 계획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