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로 확산되는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과 골드만삭스 소환장 발부 소식 등으로 뉴욕증시가 급락을 거듭하는 등 위험기피 성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유로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4년래 최저치로 내려서는 가운데 달러화는 대표적 상품 통화인 호주달러 등과 중국 위앤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44.00/1246.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23.00/1227.00원에 비해 21.00/19.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46.00원, 저점은 123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43.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35.90원에 비해 7.8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골드막 삭스 소환장 발부 소식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다우존스지수는 9816.49로 전날대비 115.48p 급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초강세,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1920달러, 엔/달러는 91.36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