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과거 정부 정책의 트렌드로 보아 건설업종 구조조정 이후에는 정책적인 개입을 할 여지가 생긴다는 점과 주택공급률이 일본의 60% 대 수준이고 2010년에는 수도권 입주물량이 급감한다는 점"등을 이유로 밝혔다.
또한 최선호주(Top Pick)로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을 추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 올 하반기 건설업종 비중확대 제시
2010년 상반기 건설업종지수는 국내 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구조조정 악재와 해외 발 수주실망 등의 이유로 연초 대비 22.2% 하락. 코스피(KOSPI) 전업종 통틀어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건설업종은 다음 사이클을 준비하는 변태기에 들어갔다고 판단. 그러나 당사는 하반기 건설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제시.
그 근거는 △ 과거 정부 정책의 트렌드로 보아 건설업종 구조조정 이후에는 정책적 개입을 할 여지가 생긴다는 점 △ 주택공급률은 일본의 60% 대 수준이고 2010년에는 수도권 입주물량이 급감한다는 점 △ 한국 건설사들의 해외 시장 경쟁력은 이미 국제 플랜트 시장에서 경쟁력의 임계점(Critical Point)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인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점.
◆ 새로운 10년 사이클에 투자 절호의 기회
아시아 경제위기 이후부터 리먼 사태 때까지 10년 주기의 사이클이 끝났음. 그사이 성장하 는 주택시장에서 레버리지(Leverage)를 늘렸던 기업들은 고성장을 향유했고 레버리지에 주춤했던 기업들은 성장의 기회를 누리지 못했음. 재개발은 과거 토목과 같은 외형방어 수단이 될 것이고 자체적인 투자를 통한 개발업만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
한국 건설사들의 해외공사 경쟁력은 이미 2007년과 2008년 기간에 이미 최고 수준의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판단. 중동지역의 장기적인 산업화 전략하에 향후 4~5년간은 꾸준한 실적(Track Record)을 만들어 갈 것으로 전망.
◆최선호주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추천
10년의 사이클 초기 단계에서는 먼저 달려갈 수 있는 기업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판단. 레버리지가 적고 재무적으로 튼튼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이 2009년에 오히려 레버리지를 늘려가며 사업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님.
6개월간 가장 안정적이고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할 수 있는 주식의 기준은 레버리지가 낮아서 실적에 악영향을 덜 받는 기업 △ 가격이 싸서 다운사이드(Downside)가 적은 주식 △ 업사이드 서프라이즈(Upside Surprise) 가 있거나 실적이 확정적인 기업의 주식. 해당 기준에 부합하고 장기적인 장기 사이클 레이스에서도 유리한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추천. 절대적인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이 있는 대림산업은 차선호주로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