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컸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과 우려 또한 그 만큼 크다는 지적이다.
다우지수는 1.17% 내린 9815.66(이하 잠정치), S&P500지수는 1.35% 떨어진 1050.49, 나스닥지수는 2.04% 후퇴한 2173.90으로 마감됐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금요일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센서스(인구조사) 요원들의 대규모 임시 채용에 힘입어 43만1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년만에 가장 가파른 증가세지만 51만3000개 증가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치에 크게 미달되는 수준이다. 때문에 시장에선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당초 생각처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