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한전 등 관련 설비업종의 신용 여건이 2009년에는 국제유가 안정화, 한국 원화 강세 및 요금 인상 등의 요인으로 인해 2008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개선되었으나 중장기 설비투자 비용은 여전히 높은 것이라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현재 피치는 한전과 가스공사에 대해 각각 'A+' 등급과 '안정적' 등급 전망을, 수력원자력에 대해서도 'A+' 등급과 '안정적' 등급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피치는 "한국 정부가 2010년 시범 실시 후 2011년 7월까지 연료비용을 감안한 요금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또 정부가 연료 비용을 도시가스요금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이들 회사의 현금흐름이나 요금체계의 투명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정부의 계획이 적시에 시행될 것인지 여부가 불확실성으로 남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