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우 연구원은 "현대차 내수판매 감소 우려는 이미 예상된 상황이자만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올해 내수 판매 67만대 전망은 2005~2009년 평균 대비 10% 높은 수준, 수익성이 개선된 현대차 내수 신차판매 비중은 2010년 39%까지 상승, 오는 8월부터 아반떼, 베르나(10월), 그랜저 등 내수 볼륨차종 출시로 내수점유율 회복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6월 들어 현대차 주가는 KOSPI 주가를 6%p underperform함
1) 5월에 이어 6월에도 기아차 K5 간섭효과 및 월드컵 기간에 따른 내수판매 감소 우려
2) 기대했던 미국점유율 4.4%~4.5%에서 5개월간 정체
3) 하반기 중국 판매 성장률 감소 우려 등 모멘텀 둔화에 따른 센티먼트 약화 때문임
- 현대차 내수판매 감소 우려는 이미 예상된 상황(5월 24일 “해외경쟁사 회복과 원화절상, 위협이 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2010년 내수 판매 67만대(-5% y-y) 전망은 2005~2009년 평균 대비 10% 높은 수준
2) 수익성이 개선된 현대차 내수 신차판매 비중은 2010년 39%(25%p y-y)까지 상승
3) 2010년 내수 ASP 2,247만원으로 97만원 y-y 상승하여 믹스개선 지속
4) 8월부터 아반떼, 베르나(10월), 그랜저 등 내수 볼륨차종 출시로 내수점유율 회복 전망
- 미국점유율 정체 보단 구조적인 질적인 판매 개선에 주목할 시점
1) 5월 누적판매 23% y-y 증가하며 2009년 평균 대비 점유율 0.2%p y-y 상승
2) 5월 누적 현대차 미국 인센티브 U
3) 인센티브 감소에 따른 질적인 판매 개선과 더불어 수익성이 개선된 신차 YF쏘나타 판매 호조로 알라바마공장 가동률 110%대 유지
-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0원, 업종 Top-pick을 유지함
1) 5월 누적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 판매 증가 지속. 총판매의 37%를 상회하는 기타지역 판매 성장율 48% y-y 기록. 15개월 연속 재고 감소하며 글로벌 가동률 95% 유지
2) 수익성 개선된 글로벌 신차판매 비중 39%(19%p y-y) 전망
3) 하반기 아반떼(8월), 베르나(10월), 그랜저(12월) 출시로 신차모멘텀 발생 전망
4) 2010년 총 판매 351만대(12% y-y)로 글로벌 점유율 5.2%(0.3%p y-y) 전망
- 2분기 순이익 1.2조원(50% y-y), 연간 순이익 4.4조원 48% y-y로 시장 연간 컨센서스 4.0조원을 상회할 전망임. 현재 현대차 보통주 시가총액 30조원 미만으로 valuation 매력 부각되며 이익상승이 주가상승을 견인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