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가 헝가리로 확산된다는 우려와 미국의 5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진행됐기 때문이다.
뉴욕증시가 3%넘게 급락하고 유로화도 미 달러화에 대해 1.2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23.00/122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0.00/1213.00원에 비해 13.00/14.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226.00원, 저점은 1205.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223.7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1.80원에 비해 21.9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5월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과 유로화의 급락으로 폭락했고,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대비 323.31p 내린 9931.97이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다시 1.20달러를 하회하며 4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1967달러, 엔/달러는 91.90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