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마르키트/CDAF가 발표한 프랑스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월의 59.2에서 61.4로 상승했다.
이 결과는 당초 61.9로 개선될 것을 기대한 로이터 조사 전문가 예상치에는 미달한 것이지만, 여전히 2006년 9월 이후 최고치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하위 지수 중에서 서비스부문 고용지수는 49.3에서 50.5로 상승, 금융 위기 충격 이후 처음으로 확장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선인 50선을 돌파했다.
마르키트 측은 "프랑스 서비스 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5월까지 계속 강화되었다"며 "기업 활동이 강화되면서 2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 증가세가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한 서비스업 지수에 따라 5월 제조업지수와 함께 산출하는 5월 종합 PMI지수는 60.1로 전월 59.2에 비해 상승하면서 6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서도 하위지수 중에서 고용지수가 50.2로 전월의 48.9에서 개선되면서 확장 영역으로 들어선 것이 확인됐다.
프랑스 서비스업지수는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11개월 연속 위축된 이후 지금은 9개월 연속 확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