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29일 기준 주간에 신규실업수당청구 건수가 45만 3000건으로 1만 건 줄었다고 발표했다.
당초 월가 경제전문가들은 45만 건 정도로 감소를 예상했고, 실제 결과는 이 기대치에 거의 근접했다.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로는 45만 9000건이 기록되면서 1750건 증가한 것이다.
이번 결과에 대해 미국 노동부는 특별한 요인들이 영향을 준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주말까지 계속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실업자 수는 3만 1000명이 증가한 467만 명에 달했다고 노동부는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이며 당초 시장의 예상과는 반대 양상이다.
실업수당의 보호를 받는 노동자의 실업률은 3.6%로 7개월째 변화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