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외무상과 국토교통성 장관 등이 잇따라 간 부총리에 대한 지지를 포명하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차기 총리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오카다 카즈야 외무대신 겸 민주당 부대표와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성 장관, 노다 요시히코 재무 부대신이 간 나오토 부총리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간 나오토 부총리는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사임 의사를 표명한 직후 선거본부를 구성하고 4일에 실시될 당 대표 경선 준비에 착수한 상태다.
이날 간 부총리는 옛 사회당계 의원들을 이끌며 지지를 표명하고 있는 요코미치 다카히로 중의원 의장과도 면담을 가졌으며 조만간 민주당 최대 세력을 이끌고 있는 오자와 이치로 간사장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간 부총리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과 정책 등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여당인 민주당은 4일 당 대표 경선과 함께 중·참의원에서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오는 7일 새 내각을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