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금융연구소는‘가계 자산포트폴리오 분석과 변화의 필요성’을 주제로 국내 가계의 자산포트폴리오를 분석하고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되어 온 이유를 분석하였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 변화에 따른 가계 자산의 포트폴리오 변화의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금융연구소의 분석결과 지난 10년간 국내 가계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자산에 85.2%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동산 자산 중 84.8%가 주택에, 금융자산의 84.7%를 저축성 예금이 차지하고 있어 자산의 편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국내 주택시장의 투자 상품 안정성이 낮아지고 인구 고령화 진행 등에 따라 자산포트폴리오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또한 경기에 선행하는 증시와 후행하는 주택시장의 상관관계가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선후행 시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결과도 보여주었다.
김기형 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금융연구소장은“새로운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자산의 비중을 낮추고 주식, 펀드, 연금 등 환금성이 높은 금융자산의 비중을 높여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종금증권 부동산금융연구소는 지난 2007년 6월 설립돼, 이론적인 연구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금융 등 실무와 연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인력은 부동산학 박사급 상근연구원 4명과 부동산 실무담당자들로 구성된 겸임연구원, 그리고 부동산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