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은 79명의 이코노미스트를 상대로 실시한 서베이 결과, 대다수의 이코노미스트들은 ECB가 내년 2/4분기까지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1%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3주전에 실시되었던 직전 조사에서는 내년 1/4분기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우세했다.
지난 3월까지만 해도 경제 전문가들은 유럽 경제가 금리를 올해 말 이전에 인상해도 될만큼 충분히 회복되었다고 보았으나, 유로존 재정 상황에 대한 우려가 급속히 높아진 것이 전망 조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전문가들은 유로존이 독일의 공매도 금지 제한에 공조할 가능성은 25%에 불과한 것으로 보아 유로존이 공매도 금지 조치를 채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