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서보익 애널리스트는 "산업내 경쟁을 심화시키고 브로커리지 등 전통적인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이라며 "구조조정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자생적으로도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도록 무한경쟁의 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직은 증권사 스스로 펀더멘탈의 구조적 개선 없이, 주식시황에 연동된 단순한 수익구조가 지속되는 단계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그는 향후 증권산업은 경쟁의 심화와 전통적 영업활동의 수익성 악화 단계가 추가로 진행되도록 라이센스 장벽이 더욱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특히 "증권업 신설 라이센스가 허용된 지난 2008년 이후 증권주의 De-rating이 이루어진 과거의 경험이 향후에도 추가로 진행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31일 브로커리지, 펀드 판매 등 전문화, 특화된 소형 증권사의 신설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인가 방침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