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등 장세에서 숏포지션을 대부분 커버 정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역외참가자들이 추가 달러 매수에 소극적인 가운데 남북리스크와 남유럽 재정위기 재료가 영향력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최승남 부행장)는 국제금융시장 보고서에서 "환율이 1200원 아래로 내려서는 수급장세가 연출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이월 네고물량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으나 뉴욕과 서울의 휴일 사이에서 거래는 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우리은행 트레이딩부의 박상철 과장은 "2일 지방선거 이후에는 북한관련 불안심리도 다소 진정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는 1188.00~1208.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간밤 31일 뉴욕금융시장은 머모리얼 데이로 휴장했다.
아시아장 초반 유로/달러는 1.2300달러로 전날 뉴욕장의 1.2270달러에서 소폭 반등한 수준이며, 달러/엔은 91.20엔 부근에서 보합거래되 전날 뉴욕장의 91.08엔보다 소폭 올랐다.
이에 우리은행은 "이날 유로/달러는 1.2250~1.2340달러, 달러/엔은 90.80~91.60엔 선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