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WIC를 통해 KT의 최대 강점인 네트워크 경쟁력(3W: WCDMA +WiBro + Wi-Fi)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모바일인터넷 활성화와 연관된 KT의 주가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구글 넥서스원 출시, 와이브로 합작 투자사 설립 등 주요 내용 발표
KT는 5월 31일 합병 1주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모바일인터넷 에코시스템의 주요 축인 ‘단말기’, ‘네트워크’, ‘컨텐츠’ 측면에서의 전략 방향을 발표. 주요 내용은 1) 6월 중순 구글 넥서스원(Nexus One) 국내 출시(단말기), 2) 삼성전자, 인텔, 금융기관 등과 공동 출자하는 3,200억원 규모의 와이브로 합작 투자회사(WIC) 6월 중 설립(네트워크), 3) 와이파이 지역 확대(09년말 1.3만개 ꠓ 2.7만개) 시기를 2010년말에서 2010년 9월로 조기 완료(네트워크), 4) 컨텐츠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1천억원 펀드 조성(컨텐츠) 등.
- 모바일인터넷 시장 리더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
1) 구글의 Flagship 모델인 넥서스원 단독 출시를 통해 경쟁사대비 스마트폰 라인업 부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수 있다는 점, 2) 아이패드, 아이폰 4G의 KT 출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아이폰3G(S) -> 구글 넥서스원 -> 아이패드 -> 아이폰4G로 연결되는 강력한 모바일인터넷 단말기 라인업), 3) WIC를 통해 KT의 최대 강점인 네트워크 경쟁력(3W: WCDMA +WiBro + Wi-Fi)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이에 따라 국내 모바일인터넷 활성화와 연관된 KT의 주가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통신업종 Top pick 유지, 목표주가 67,000원 유지
국내 통신업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통신업종 투자 1순위로 KT를 지속 추천하며, 특히 6월에는 다음과 같은 단기 모멘텀 또한 투자 판단에 고려할 필요
1) 6월 11일 KOSPI200 정기변경 효과(KOSPI200내 비중 상승 효과: 현재 1.7% ꠓ 2.0%)
2) 6월 7일 애플 개발자 포럼(WWDC)에서 아이폰4G 최초 공개 ꠓ KT 출시 가능성 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