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노사 양측은 임금, 고용 및 근로조건 등을 놓고 논의해왔으며 특히 승무원의 항공편 이용 혜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대립해왔다.
영국 학교의 '중간방학' 기간에 맞춘 이번 파업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시점을 겨냥, 다음달 5일부터 닷새간 3차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노조 측은 지난 3월 이후 12일간의 파업으로 최고 1억 215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사측은 이와 관련, 향후 탑승예약이 많은 몇 주간의 항공 운항편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