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중국사업에서 과거보다 더 높은 성장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국내에서 1200억원의 탄탄한 영업이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 온미디어 인수로 인해 홈쇼핑에서 벗어나 멀티미디어 리테일러(Multimedia Retailer)로 채널을 넓혀가는 움직임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방통위에 이은 공정위 승인으로 온미디어 인수 일단락
동사는 28일 방송채널사업업체인 온미디어를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공시 고가인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온미디어 인수발표 후 주가하락으로 이미 시장이 소화한 이슈이고, 추후 인수대금 안정적으로 조달완료하여 재무리스크는 소멸된 상황. 이제부터 시너지여부에 주가가 반응할 차례
- 온미디어 인수에 따른 시너지 2013년까지 1조 추가매출 목표
동사보유 PP의 컨텐츠와 방송시간 안에 간접광고, 보조적 데이터 방송을 활용하여 홈쇼핑 채널을 확장시켜 나갈 것
해외 홈쇼핑 합작사들 동사의 홈쇼핑 운영능력 외에도 컨텐츠 공유가능성에 관심 높아 해외진출시 경쟁력
인수로 인한 64억원의 추가 이자비용은 온미디어로부터의 현금흐름으로 감당 가능. IFRS 도입에 따라 영업권 미상각시 지분법손익에도 긍정적 기여할 것
- 목표주가 기존 10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상향
외적 리스크 요인에 벨류에이션 눌려있으나 신규사업자 영향력 크지 않고 연번제는 시행 가능성 낮음
오히려 내부적으로 1)중국사업에서 과거보다 더 높은 성장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 올해 국내에서 1,200억원의 탄탄한 영업이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3) 홈쇼핑에서 벗어나 Multimedia Retailer로 채널을 넓혀가는 움직임을 긍정적으로 판단하여 목표주가 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