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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본 & 중국 아시아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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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5월 31일자 '일본 중국 및 아시아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 Market Insights

- 28일 일본 증시는 유럽재정적자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마감. 닛케이225 지수, 전일 대비 +123.26p(+1.28%) 상승한 9,762.98,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8.63p(+0.99%) 오른 878.52로 마감.

- 일본 내각부, '세계경제의 조류' 보고서에서 세계 GDP 중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9년 8.3%에서 2030년 23.9%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함. 반면 일본은 노동력 인구 감소로 2009년 8.8%에서 2030년 5.8%로, 미국은 24.9%에서 17.0%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음. 이번 전망은 인구 증감 및 사회의 고령화 등의 요인을 반영해 각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추정한 것.

-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472개의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 자본 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23조3500억엔(2570억달러) 규모로 집계돼 전년보다 2조3200억엔 늘었다고 보도함. 하지만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연도인 2007회계연도의 80% 수준으로, 최근 5년래 두번째로 낮은 수준.

-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8개 자동차 업체들이 4월 한 달 간 해외에서 생산한 승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48% 늘어나며 2008년 4월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보도.4월 일본 내 승용차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48% 늘어난 70만 여 대로 2008년 4월 생산 수준에는 아직 20% 가량 미치지 못했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28일 중국 증시는 중국 정부의 규제 우려에 부동산 개발주가 하락한 반면 정부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약주는 상승하며 보합세로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0.24p(-0.01%) 하락한 2,785.16, 선전종합지수, 전일 대비 +2.51p(+0.23%) 오른 1,115.56으로 마감

-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후난성의 한 석탄광산에서 지난 29일 폭발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광부 17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보도함. 당국에 따르면 오후 4시경 광산에 적재된 다이너마이트가 폭발했으며 엄청난 양의 독성 연기가 생기면서 사망자가 속출했음.

- 블룸버그 통신은 베이징, 상하이, 선전 등 5개 도시에서 이달 중에 대체연료를 이용한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지급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상하이 시큐리티 뉴스를 인용 보도함. 중국 정부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6만위안, 하이브리드카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5만위안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임.

- 28일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335.34p(+1.73%) 오른 19,766.71로 마감

- 28일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52.16p (+0.72%) 상승한 7,295.32로 마감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만은 법인세를 현행 20%에서 17%로 3%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음.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임. 대만은 지난 1월 25%였던 법인세를 20%로 낮춘 데 이어 5개월만에 법인세를 다시 낮춘것.

- 28일 인도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196.66p(+1.18%) 상승한 16,863.06으로 마감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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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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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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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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