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 기업은 론칭 방송에서 택배비, 카드결제 수수료 등 최소 비용을 제외하고 모든 매출액을 중소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이날 행사에는 157개 응모 기업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6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주부, 상품기획자(MD), PD, 편성 마케터, 품질 연구원 등 30여 명의 내외부 심사단이 각 상품을 직접 평가한다.
심사는 주부고객 평가단(40%), 현대홈쇼핑 심사위원(40%), 고객 이메일 서베이(20%) 등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품평회를 통과한 기업들은 오는 6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현장 실사 심사를 마친 뒤 오는 6월 25일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20개 내외의 상품을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이 중 5개 상품은 TV홈쇼핑에 그 외 상품은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를 통해 입점시키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임현태 마케팅팀장은 "홈쇼핑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히트상품으로 육성시키는 대표적인 유통채널이 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부 고객들이 직접 평가하는 품평회를 통과한 상품들은 추가 심사를 거쳐 오는 7~8월 중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