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4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일 이상 원금연체 기준)은 1.08%로 전월말(1.04%) 대비 0.04%p 상승했다.
3월말 분기 결산 이후 계절적 요인으로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연체가 다소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같은기간 원화기준 기업대출연체율은 1.49%로서 전월말(1.49%)과 동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 중소기업대출 연체율(1.70%)은 전월말(1.57%) 대비 0.13%p 상승했고 대기업대출 연체율(0.53%)은 전월말(0.95%) 대비 0.42%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58%)를 기록했는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36%에서 0.40%로 뛰어 신용대출의 연체 증가가 1000억원 늘어난 영향으로 전월말(0.53%) 대비 0.05%p 상승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