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09년 기금운용평가 결과’에 따르면 사학연금공단은 평균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총점 80점을 획득하여, 자산이 1조원이 넘는 대형기금(평균점수 73.21점) 및 연금성기금(평균점수 68.75점)에서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
기금운용평가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 정책수립 및 제도개선에 활용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11번째 실시한 것으로 사학연금공단이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학연금공단 관계자는 "타 기관에 비해 월등한 자금운용실적, 자산운용지침(IPS) 개선, 자산운용위원회 및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전문성 제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자산운용과 함께 위험관리시스템의 적절한 활용 등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한 것에 대하여 기금운용평가단에서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학연금공단은 2010년에도 운용수익률 제고는 물론 자산운용프로세스 선진화와 자금운용 전문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여 사학연금기금의 안정적 증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