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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 2Q 비수기 불구 양호한 실적 전망 - 푸르덴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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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27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4월 스포츠게임의 사용시간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4분기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프로야구 선수들의 초상권, 성명권 등 퍼블리시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고 피파온라인은 국내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실제 선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4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동사는 피파온라인, 슬러거와 같은 스포츠게임을 보유하고 있어 1/4분기와 유사한 혹은 그 이상의 실적도 예상된다”며 “중국 시장은 2/4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동사의 크로스파이어와 아바가 5월부터 트래픽이 다시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스포츠 게임 4월부터 트래픽 증가 시작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포츠게임이 4월부터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피파온라인은 4월 PC방 사용 시간이 20.7만을 기록하여 3월대비 11.2% 증가하였고, 슬러거는 4월 PC방 사용 시간이 5.9만을 기록하여 3월대비 11.4% 증가하였다. 피파온라인 UV(Unique Visitors)는 3월을 저점으로 증가세에 있고, 슬러거도 역시 3월을 저점으로 UV가 증가하고 있다. 5월에도 피파온라인 및 슬러거의 PC방 사용시간 추이는 점차 상승하고 있어 2분기부터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동사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프로야구 선수들의 초상권, 성명권 등 퍼블리시티권 사용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선수 사용 문제에 대한 리스크는 없어져 슬러거 서비스에 긍정적이다. 동사의 피파온라인은 국내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실제 선수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게임이며, 월드컵을 맞아 월드컵모드도 업데이트를 하였다. 이에 따라, 월드컵 특수가 예상되어 6월에는 트래픽이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 3, 4월 비수기이지만, 5월부터 트래픽 다시 상승세
1분기 해외에서 좋은 실적을 보여준 크로스파이어는 3월과 4월 중국 시장 비수기로 인해 트래픽이 감소하였지만 5월 들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월 16일 현재 점유율 26%로 전 고점인 27.09%에 근접하였다. 또한, 아바도 5월 16일 현재 점유율 1.36%로 게임 순위 1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3월과 4월대비 상승세에 있다. 아바는 크로스파이어보다 높은 PC사양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11위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오픈베타 게임 중 1위를 계속해서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2분기는 비수기이지만 5월 트래픽이 상승하고 있고 6월까지 이어진다면 지난 1분기 이상의 실적도 기대된다.

- 세븐소울즈 개발사 씨알스페이스 인수
동사는 지난 5월 20일 씨알스페이스를 127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였다. 씨알스페이스는 최근 NHN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세븐소울즈의 개발사이다. 씨알스페이스는 축구게임인 킥오프 등을 개발하여 해외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액션 게임인 DO 온라인도 개발하여 국내외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 서비스하고 있는 세븐소울즈는 5월 25일 현재 PC방 게임 순위 13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아직 해외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어 향후 해외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3,000원 유지
2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동사는 피파온라인, 슬러거와 같은 스포츠게임을 보유하고 있어 1분기와 유사한 혹은 그 이상의 실적도 예상된다. 2분기는 특히, 웹보드게임이 뚜렷하게 계절성을 보이지만 동사는 스포츠게임의 호조로 스포츠 게임 이용자들이 웹보드게임도 이용하고 있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중국 시장도 2분기가 계절적인 비수기이지만 동사의 크로스파이어와 아바가 5월부터 트래픽이 다시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이다. 또한, 신규 게임인 Age of Conan의 초기 반응이 좋고, 배틀필드온라인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하반기에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두 게임이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할 경우 실적 상향 조정도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는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10년 추정 EPS 3,556원 기준 PER 14.9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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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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