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SEC는 피고인들이 회사의 분기 수익에 관한 기밀을 헤지펀드에 판매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월트디즈니사의 직원 바니 헉시와 그녀의 남자 친구 요니 세박은 20 여개의 미국과 유럽계 헤지펀드에 익명으로 편지를 보내 회사의 2010년 2/4분기 실적을 사전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수수료를 요구했다고 SEC는 설명했다.
SEC는 헤지펀드들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제보받고 FBI와 공조 수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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