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의 3D TV가 출시 3개월만에 2만대 판매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월 말 출시한 삼성전자 3D TV 판매율은 4월 말 대비 5월 첫 주에만 46% 이상 성장했다. 5월 들어서도 매주 30% 이상 지속적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3D TV 광고모델로 박주영, 박지성, 이청용 선수를 발탁했다. 이들 광고모델들은 평가전에서 승리의 주역으로 떠오르며 그 후광이 3D TV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 또 남아공 축구 축제 개막일을 앞두고 3D TV 구입 문의와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삼성파브 3D TV는 2D 영상 콘텐츠를 3D 입체영상으로 전환해서 볼 수 있는 '2D → 3D 변환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남아공 축구경기의 국내 3D 중계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경기 장면을 3D 입체영상으로 마치 경기장에 와 있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총괄 손정환 상무는 "삼성파브의 광고모델인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이 경기장에서 통쾌한 골을 터뜨리며 활약하자, 삼각편대를 앞세운 우리 국가대표팀의 승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떠있다"며 "삼성파브 모델들의 활약에 힘입어 축구 경기를 보다 생생한 3D 입체영상으로 즐기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온, 오프라인을 통해 삼성파브 3D TV를 구매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