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노펙스가 주력으로 생산하는 정전용량 방식의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확대에 따른 것이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모젬을 인수하면서 강화유리와 ITO 기술과 설비를 확보하여, FPCB와 더불어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의 70%를 내재화 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몰레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강화유리 윈도우에 AF(지문방지), AR(투과율증가) 등 특수 기능 필름을 증착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는 현재 월 150만대의 터치스크린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몰레드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강화 유리분야에서는 현재 50만개 생산능력을 6월말 200만개, 연말 500만대로 증설할 계획이다.
시노펙스는 올해 터치스크린 및 IT 분야에서 2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