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LG디스플레이와 아이리버등에 따르면 양사는 여러차례 미팅을 갖고 e-북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한 조건을 비롯한 세부적인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아이비버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e-북(사업)에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의 접점이 e-북에서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합작법인 설립까지 논의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합작법인 투자조건등에서 최종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북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서는 양사의 추가적인 협상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다.
양사에 정통한 고위 관계자는 "양사가 e-북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큰 그림에서는 이해하고 있으나 세부적인 설립조건이나 투자방식등에서는 더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초기 협상단계보다는 진척은 됐으나 본계약이나 MOU를 맺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협상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