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3년 만에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제 20회 호암상 시상식에 이건희 회장이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석할 경우 이 회장은 지난 2007년 이후 3년 만에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호암상은 지난 1987년 타계한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주를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된 상으로 학술과 예술계, 사회 부문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이들을 중심으로 매년 수상해왔다.












